박람회 전문기업 ㈜미래전람이 주최하는 2019 수원베이비엑스포가 16일인 목요일부터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.
행사 이틀째인 오늘, 미래전람은 많은 참관객들이 모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.
이번 박람회는 경기남부 지역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베이비페어로 총 130여개사가 350부스 규모로 임신?출산에서
유아교육까지 관련 350여개 대표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이며. 수원 컨벤션센터 인근지역에 약 600만명이 거주하는
주거밀집지역인 만큼 새로운 시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.
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,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. 수원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에
방문하면, 다양한 박람회 이벤트 및 참가브랜드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.
원문기사 : http://research-paper.co.kr/news/view/118577